| 제주공항 결항, 서울 올해 첫 대설주의보에 ‘발 동동’ |
| 2017. 01.20(금)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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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결항 오늘 날씨 강풍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국 곳곳 눈이 내리면서 제주공항 결항이 발생하고 있다. 2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제주에서 오전 11시5분 강원도 횡성 원주공항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KE1852편이 결항했다. 이어 낮 12시 제주발 군산행 이스타항공 ZE302도 결항이 결정됐으며, 타 지역에서 제주도로 가려던 비행기들도 모두 취소된 상황이다. 오전 10시 5분 여수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제주행 대한항공 KE1931편(오전 10시 5분 출발 예정)이 결항했고 이날 오전 10시48분까지 제주 출도착 여객기 5편이 결항했다. 이는 기상 문제이며 현재 제주공항에는 새벽 2시부터 항공기 이착륙 방향으로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고, 하루 전날인 밤 11시부터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까지 전국적으로 강풍이 불거나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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