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마지막 축제, 컴히어·더 스토리즈 메가크루 퍼포먼스…20일 파이널 생방송
2026. 10.16(금) 17:23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 생방송에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의 배틀 퍼포먼스와 안무가 10인의 완전체 무대 등 스페셜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20일 밤 10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파이널이 생방송된다.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두고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으로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오프닝은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배틀 퍼포먼스가 맡는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홍텐과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 비걸 예리가 무대에 올라 파이널 미션의 핵심인 '응원의 가치'를 춤으로 표현한다.

메가 크루 퍼포먼스는 컴히어(COMEHERE)와 더 스토리즈(The Stories)가 맡는다. 정민준이 부디렉터를 맡은 더 스토리즈는 미국 'VIBE Dance Competition'에서 두 차례 우승한 크루다. 해쉬가 이끄는 컴히어는 미국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21 파이널에 진출한 경력이 있다.

안무가 10인의 완전체 무대도 마련된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전원이 공식 타이틀 음원 '로열티(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호흡을 맞춘다.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에서 선보였던 10인이 라이브로 무대를 꾸린다.

'슈퍼 키즈 디렉 미션'은 스페셜 스테이지로 다시 선보인다. 3인 팀과 4인 팀이 각각 만들었던 퍼포먼스 필름을 하나의 무대로 이어 붙인 버전이다. 유리치카와 아프로 바이브의 신(SHIN)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이번 파이널은 단순한 서바이벌 결승을 넘어, '스디파'를 함께 완성해 온 모든 안무가와 댄서,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거대한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온라인 사전 투표는 19일 저녁 6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에서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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