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태용·올데프 베일리, '스디파' 디렉팅 미션 출격 [T-데이] |
| 2026. 09.14(월)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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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 NCT 127 태용(TAEYONG)과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베일리(BAILEY)가 출격을 예고했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5회에서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시작된다. 글로벌 K-팝 무대 최정상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의 신곡을 직접 해석해 실제 무대로 완성하는 미션으로, 태용과 베일리가 각각 신곡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12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는 레난과 해쉬가 탈락한 가운데, 정민준은 영화 '국제시장'을 모티브로 한 감동적인 무대로 극적으로 생존했다. 이로써 살아남은 8명의 안무가들은 최초의 2:2 듀엣 대결을 통해 태용과 베일리의 신곡 무대를 디렉팅하게 되며, 각 대진에서 패배한 팀은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직행하는 만큼 한층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은 단순한 안무 창작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셉트, 캐릭터를 해석해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날 퍼포먼스를 설계해야 하는 관문이다. 무엇보다 완성된 결과물이 실제 아티스트의 공식 활동 무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변신을 앞둔 태용과 베일리가 신곡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가감 없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스디파'와 손잡고 신곡 퍼포먼스를 완성할 두 사람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컴백을 앞둔 태용은 자신이 만든 신곡의 퍼포먼스를 '스디파' 안무가들에게 맡긴 소감에 대해 "예전부터 함께 작업해온 분들도 있고, 오랜 시간 함께 춤을 춰온 친구도 있고, 제가 춤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형도 있다"며 "정말 멋진 분들과 제가 만든 곡으로 함께 무대를 만든 것 자체가 굉장히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KINJAZ) 출신으로 댄서와 안무가로도 활약해온 베일리에게 이번 미션은 더욱 각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그는 "정말 영광이다. 다시 제 뿌리를 돌아보고 댄스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어 진심으로 설렜다"며 "춤은 제게 첫 번째 언어였다. 처음에는 댄서로, 그다음에는 안무가로 활동하며 늘 움직임을 통해 생각했고, 아티스트가 되면서 춤과 저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확장됐다"고 말했다. 이어 "댄서와 안무가로서의 모습, 그리고 지금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이 '스디파'를 통해 한 공간에서 만나는 것 같아 특별했다. 하나의 순환이 완성되는 순간처럼 느껴졌고, 큰 해방감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디렉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포인트를 묻자 태용은 "신곡의 가사와 에너지가 퍼포먼스를 통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를 꼽으며 "강렬한 곡인 만큼 저만의 강한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저의 에너지 덕분에 작업하는 내내 모두가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베일리는 완성된 퍼포먼스를 처음 마주한 순간에 대해 "제 안에서 어떤 모습의 제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지가 가장 놀라웠다"고 밝혔다. 댄서와 안무가를 넘어 '아티스트 베일리'로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지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창의적으로 계속 새로운 자극을 받으며 많이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태용과 베일리는 이번 퍼포먼스를 각각 "시원하다", "베일리 그 자체"라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 정체성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스디파' 안무가들의 디렉팅을 만나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디파' 5회는 이날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하며, 티빙과 엠넷플러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net, SM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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