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야구말구' 박찬호X이영표, 리벤지 매치서 접전 끝 석패
2021. 01.19(화) 07:36
축구야구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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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축구야구말구'에서 방송인 박찬호와 이영표가 고수들과의 리벤지 매치에서도 아쉽게 패하며 첫 승에 실패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축구야구말구'에서는 남해 고수, 초등생 고수들과 리벤지 매치를 펼치는 박찬호, 이영표, 오마이걸 승희, 이용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찬호와 이영표는 처음 상대했던 남해 고수와 다시 대결을 펼쳤다. 재회의 반가움도 잠시, 두 사람은 진지한 눈빛으로 작전을 주고받았다.
3개월 전에는 랠리를 이어가지도 못했던 박찬호와 이영표는 비록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허를 찌르는 공격과 수비를 펼쳐 고수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진 상대도 특별했다. 전북 정읍 초등생 고수와 다시 만난 박찬호와 이영표는 점수를 딸 때마다 적극적인 세리머니를 펼치며 고수들을 도발했다.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며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번에도 1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패배했다.

마지막 상대는 여자 초등학생팀이었다. 승희의 응원 속 두 사람은 이번에도 듀스 접전을 이어갔지만, 끝내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했다. 단 1세트도 따내지 못한 완패에 이영표는 "쉽게 따라갈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축구야구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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