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캐스터 데뷔, 남아공전 JTBC 꺾고 10.7% [시청률] |
| 2026. 06.26(금)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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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북중미 월드컵, 전현무 이영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영표 해설위원과 전현무 캐스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KBS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 중계가 분당 최고 시청률 15.3%를 기록하며 전체 채널 1위에 올랐다. 25일 KBS2는 오전 9시 10분부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공과의 맞대결을 지상파 독점 생중계했다.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각각 10.7%와 10.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달성, 2경기 연속 10% 시청률을 이어갔다. 경쟁사 JTBC의 전국·수도권 시청률 7.0%, 6.8%를 크게 앞선 수치다. 순수 경기 지표에서는 전반전 13.2%, 후반전 14.4%를 기록했으며 오전 10시 킥오프 이후 전체 경기 평균 시청률은 13.8%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 15.3%는 후반 22분인 오전 11시 26분에 달성됐으며, 이는 25일 하루 전체 채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시각 KBS2 분당 최고 시청자 수는 338만 명으로, JTBC의 분당 최고 시청자 수 228만 명보다 110만 명 많았다. 한국과 남아공 경기를 1분이라도 시청한 도달자 수는 592만 명에 달했다. 경기 내내 KBS2는 JTBC를 앞섰으며, 오전 11시 26분에는 최대 6.4%p까지 격차를 벌렸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1로 패배하며 A조 3위(1승 2패·승점 3)로 내려앉았다. 32강 진출 여부는 타 조 경기 결과에 달렸으며,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8위 안에 들면 32강 행이 가능하다. 경기 종료 후 전현무 캐스터는 "아직 32강에서 떨어진 건 아니다. 32강에 들면 그때부터 리셋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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