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전자담배 부작용 고백 "니코틴 때문에 목소리 변했다" [TD할리우드]
2026. 10.20(화) 16:00
셀레나 고메즈
셀레나 고메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전자담배 흡연 후 겪은 부작용을 털어놨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목소리가 변한 이유를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그동안 니코틴 전자담배를 정말 많이 피웠다"라며 "니코틴은 끊기가 너무 힘들다. 혹시라도 전자담배를 시작하려 하거나 끊으려고 노력 중인 분들이 있다면 정말 그럴 가치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자담배가 내 목소리를 변하게 만들었다. 만약 내 목소리를 듣는 게 싫다면 충분히 이해한다. 안 들어도 괜찮다. 지금 내 목소리를 바꿀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내가 계속 금연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금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잘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응원을 남겼다.

한편 그는 루푸스병과 조울증 투병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셀레나 고메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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