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장르만' 제작진 전원 격리 [공식입장]
2020. 08.20(목) 15:02
오만석
오만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오만석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JTBC 예능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 측은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장르만 코미디' 출연자인 오만석 씨가 확진자와 접촉이력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르만 코미디' 측은 "접촉 이력을 확인한 뒤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방역조치를 했다"며 "'장르만 코미디' 촬영팀 역시 전원 격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장르만 코미디' 촬영 중이던 오만석이 코로나19 확진자와 2시간가량 밀접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만석은 배우 허동원을 분장했던 분장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르만 코미디'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JTBC에서 방송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정규 방송에 비상등이 켜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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