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기지 말자"…하정우♥차정원-지예은♥바타, 12월의 부부 [이슈&톡]
2026. 10.14(수)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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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정우·차정원 커플과 지예은·바타 커플이 올 연말을 장식할 연예계 부부로 거듭난다. 예식은 단 하루 차이.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1978년생 하정우와 1989년생 차정원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6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들은 약 7~8년 간 장기 열애를 이어온 장수 커플 케이스로, 인스턴트 교제 속 의리를 자체 증명했다.

이보다 하루 앞선 12월 12일,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도 예식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교제를 인정했으며 공개 연애 약 5개월 만에 빠른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종교(기독교)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졌다. 결혼 발표 이후 지예은은 방송에서 여러 번 바타를 언급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고, 바타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장기 열애 끝 서로를 택한 하정우·차정원, 공개 열애 다섯 달 만에 반려자가 되기로 한 지예은·바타의 이 같은 하루 차 예식은 화려한 연예계 하객 면면을 비롯해 뭇 시선을 강탈할 전망.

기실 나이도 국경도 성별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성애(性愛)의 영역이잖나. 서로를 향한 인간적 신뢰와 사랑을 지키는 두 부부의 무탈한 미래에 더불어, 이들 모두 연예계 본업에도 힘찬 부스터를 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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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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