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드라큘라’ 동성애자 서현vs속물 이지현, 애증의 모녀관계 |
| 2020. 02.17(월)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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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드라큘라 서현 이지현 이주빈 오만석 지일주 고나희 서은율 첫방송 1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녕 드라큘라’ 서현, 이지현, 두 배우가 미묘한 모녀 관계를 구현해냈다. 17일 밤 방송된 JTBC 2부작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극본 하정윤·연출 김다예) 첫 방송 1회에서는 안나(서현), 미영(이지현), 서연(이주빈), 종수(오만석), 상우(지일주), 유라(고나희), 지형(서은율)이 펼치는 성장 옴니버스극이 그려졌다. 안나는 현역 25년차 드라마 작가 엄마 미영과의 변함없는 듯한 일상을 영위하는 젊은 여자였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엄마의 기대치를 맞추기 위해 살아온 안나는, 일상 곳곳에 자신의 입김을 불어넣는 엄마에게 답답함을 느끼지만 이를 한 번도 입밖으로 표출할 순 없는 딸이었다. 이날 안나 역 서현, 미영 역 이지현은 미묘한 모녀관계를 자연스럽게 연출해내며 브라운관에 애증을 전달했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안녕 드라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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