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의리' 서인영 "육아·살림·일 다 하는 이지현, 피골이 상접" (개과천선)
2026. 08.21(금) 17:25
서인영 이지현
서인영 이지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 같은 그룹 출신 이지현의 미용실을 방문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인영과 이지현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언니한테 머리 맡겨도 되나. 자꾸 스파만 하더라"라며 우려를 드러내면서도 이지현이 새로 오픈한 미용실을 찾았다. 이지현은 서인영이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어서 와라. 고객님이 팬이라고 하신다"라며 팬의 셀카 요청을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잠시 당황했으나 다정한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근황을 나눴다. 두 아이의 방학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부쩍 지친 이지현을 본 서인영은 "언니 왜 이렇게 말랐냐. 피골이 상접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지현은 "난 네 도움이 너무 필요하다. 진짜 힘들다. 여기 할 거 정말 많다"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이지현을 위해 손님 응대와 샴푸 등 미용실 업무를 도우며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그는 이후 글을 통해 "우리 언니 진짜 너무 대단한 거 같다. 육아에 살림에 미용 일까지 잠잘 시간도 없이 정말 열심히 살더라. 그래서 제가 조금이나 도움이 되려고 1일 알바를 했는데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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