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미용실 비용 공개 후폭풍…결국 게시글 삭제 |
| 2026. 05.29(금)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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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시술 가격 공개 후 곤욕을 치렀다. 최근 이지현은 SNS를 통해 “가격 문의를 정말 많이 주셨다. 시술하랴 매장 돌보랴 고객님 응대하랴 너무 바빠서 답변할 시간이 없었다”라며 가격표를 게재했다. 커트 9000원, 펌 3만 9000원 등 파격적인 금액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요즘 보기 드문 착한 가격”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실제 일반 고객 대상 가격이 아닌 ‘헤어 모델’을 위한 특가였다. 앞서 이지현은 작업 과정 촬영이 가능한 헤어 모델에게 약제비만 받는다고 공지했으나 이를 확인하지 못한 누리꾼들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정가라고 오해한 것이다. 실제 해당 미용실 예약 페이지에 기재된 일반 시술 비용은 이지현이 올린 가격보다 훨씬 높았다. 커트는 2만 원대 후반, 펌과 염색 등은 10만 원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었다. 비용 차이로 인한 혼란이 가중되자 이지현은 29일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지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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