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조혜련 "이시영 이길 자신 없어, 노사연·춘자 두렵지 않아"
2019. 04.08(월) 11:47
라디오쇼 조혜련
라디오쇼 조혜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쇼'에서 조혜련이 이시영을 언급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개그우먼 조혜련과 류필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조혜련에게 "별로 안 늙었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조혜련은 "데뷔할 때부터 노안이라 별로 안 늙어보이는 것 같다"면서 "자세히 보면 주름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노사연이 '조혜련은 한 주먹감이다'라고 했다"고 조혜련에게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사실 배우 이시영 씨는 전문적으로 배웠기 때문에 이길 자신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혜련은 "하지만 복싱이라는 게 한방이라는 게 있다. 노사연과 춘자 씨는 두렵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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