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 김혜수 미담 공개 "늘 베푸는 사람, 미국 속옷 선물도" (롤링썬더) |
| 2026. 09.08(화)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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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련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조권과 코미디언 조혜련이 배우 김혜수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조권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권은 김혜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과거 드라마 '직장의 신'에 함께 출연했던 계기로 인연을 맺은 이후 김혜수가 자신의 뮤지컬 공연을 매번 관람하러 와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특히 쇼뮤지컬 무대에 자주 서는 자신을 향해 김혜수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조권은 "제가 뮤지컬 '프리실라'에 출연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김혜수 선배가 서너 번이나 공연장을 찾아와 '자기야, 너무 잘하더라'라고 칭찬해 주셨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이야기를 듣던 조혜련 역시 김혜수의 평소 품성에 대해 언급하며 공감을 표했다. 조혜련은 "김혜수가 평소 후배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라며 "남다른 의리를 지닌 인물"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김혜수와 함께 방송 활동을 하던 시절 받은 선물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김혜수가 미국에서 나오는 속옷을 자주 선물해 주더라"라며 "당시 한국에는 다 뒤로 고리를 채우는 속옷만 있었는데 앞 고리 형태의 브래지어를 줬다. 정말 남에게 잘 베푸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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