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측 "포차 논란 책임 통감, 진심으로 사죄" [공식]
2019. 01.15(화) 12:46
박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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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 중인 포장마차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성광의 소속사 SM C&C 측은 15일 최근 불거진 '박성광 포차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성광은 2년 전 지인이 제안한 '박성광의 풍기물란'이라는 포장마차 사업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다.

소속사 측은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박성광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소속사 역시 "해당 사안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전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성광이 운영한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포장마차의 내부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야한 동영상 파일을 연상케하는 형식으로 꾸며진 메뉴판이 누리꾼들의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메뉴판에 표기된 '[일본]오뎅탕' '[남미]화채' '[국산]제육볶음' 등이 야동 사이트에서 쓰이는 분류 형태를 의도한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다.

다음은 '박성광 포차 논란' 관련 소속사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금일 보도된 '박성광 포차'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2년 전,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습니다.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됩니다.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소속사 역시 해당 사안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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