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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자연 "♥'70세' 前 삼성전자 사장과 결혼 축하 多…자신만의 때 있어"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슈퍼모델 출신 패션 전문가 김자연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자연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많은 축복과 축하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때가 있는가 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더 빨리 올 인연이, 저에게는 마흔이 훌쩍 넘어 느린시간으로 왔다"라며 "그래도 각자의 시간에 맞게 각자에게 맞는 인연으로 그렇게 뜻밖에 찾아오기도 하는가 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날 애정하는 모든 분의 축복과 축하 진심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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