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현지 매체 집중 조명 "향후 활약 기대되는 그룹"
2021. 07.27(화) 10:13
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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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을 향한 일본 현지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27일 "엔하이픈의 싱글 '보더 하카나이(BORDER : 儚い)'가 매 직후 15만 장 이상 팔리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주간 차트 정상까지 석권했다"라고 밝혔다.

일본 매체 리얼 사운드는 "엔하이픈이 해외 남성 아티스트 가운데 첫 싱글 첫 주 판매량 역대 2위를 기록함으로써 다른 K-팝 아티스트 데뷔와 비교해 일본에서 높은 주목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이나 후지TV '2021 FNS 가요제 여름'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당당히 무대를 선보여 기존 팬들은 물론, 처음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매력을 알리고 인지도를 확보한 엔하이픈의 인기가 앞으로도 퍼져 나갈 것"이라며 이름 뜻처럼 '연결돼' 있는 7명이 앞으로 K-팝에서 어떤 역사를 써 나갈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빌보드 재팬 역시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 그룹이다. 빼어난 외모와 함께 댄스 퍼포먼스로도 정평이 나 있다. 한국과 일본 팬들의 지지율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8위로 한국, 일본 외에 다른 국가에도 팬덤이 형성돼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호평했다.

멤버 정원과 니키가 대표로 나선 닛칸 스포츠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데뷔하자마자 오리콘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정말 놀랐다. 항상 많은 사랑을 주시는 엔진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 더 좋은 음악을 보여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당차게 각오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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