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12월 19일 2년 만의 국내 팬미팅 개최 확정…‘TWO SIDES’ in SEOUL 포스터 공개
2026. 10.23(금) 16:02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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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오는 12월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2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2026 서인국 팬미팅 투어 ‘TWO SIDES’ in SEOUL 개최 소식과 함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서인국은 캐주얼한 데님 재킷 차림에 상큼한 윙크와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들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강렬한 콘셉트의 포스터와는 180도 다른 반전 분위기로, 타이틀인 ‘TWO SIDES’에 걸맞은 서인국의 무궁무진한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2026 팬미팅 투어 ‘TWO SIDES’는 지난 3월 멕시코, 칠레, 브라질 등 남미 3개국에서 약 3,500여 명의 글로벌 관객을 운집시키며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개최되는 ‘TWO SIDES’ in SEOUL은 2년 만에 열리는 국내 단독 팬미팅으로, 팬클럽 ‘하트라이더’를 위한 풍성한 무대와 진솔한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서인국은 올해 드라마, 예능, 가요계를 섭렵하며 올라운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냈으며, tvN ‘내일도 출근!’을 통해 섬세한 현실 멜로 연기로 안방극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MC로 활약한 데 이어 지난 9월 30일 발표한 일본 미니앨범 ‘TRACE’가 빌보드 재팬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 서인국 팬미팅 투어 ‘TWO SIDES’ in SEOUL은 오는 12월 19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총 2회 차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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