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 서인국, ‘까칠남’→‘프로 다정러’ 여심 흔든 반전 로코 연기 |
| 2026. 07.16(목)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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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국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을 통해 섬세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에서 서인국은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이른바 ‘삼노(3NO)맨’이자 냉철한 상사인 ‘강시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일과 원칙을 가장 우선시하던 강시우는 차지윤(박지현)과 가까워지면서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지만, 지윤을 향해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표현하는 서인국만의 묵직한 로맨스 방식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7, 8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며 달라진 강시우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회사에서는 여전히 단호한 상사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지윤을 위해 꽃과 영양제를 챙기고 비밀 연애를 지켜가기 위해 애쓰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를 드러낸 것. 서인국은 완벽해 보이던 인물이 사랑 앞에서 서툴러지는 순간들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강시우는 지윤이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며 흔들릴 때 자신의 마음을 강요하기보다 상대의 선택을 묵묵히 기다려주는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상대를 배려하며 곁을 지키는 강시우의 깊은 진심은 서인국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만나 현실적인 오피스 로맨스의 감성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이처럼 까칠함 뒤에 숨겨진 다정함과 신중함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서인국이 앞으로 어떤 로맨스 서사를 완성해 갈지 기대가 모인다. 일도 사랑도 멈춰버린 7년 차 직장인 차지윤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tvN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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