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 '길고양이 먹이 금지'에 분노…갑론을박 심화 [이슈&톡] |
| 2021. 06.01(화)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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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돌보는 일명 '캣맘'을 지지하는 입장을 나타했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먹이를 주지 말라고, 야생동물은 병균을 옮긴다고 써 붙여 놓으셨다"며 화단에 붙은 공지문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옥주현은 "고양이는 싫고 쥐들을 원하나. 쥐 득실득실을 몹시 원하는 건가. 아닐 것 같은데"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현재 옥주현은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SNS 계정을 따로 두고 있을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애착이 각별하다. 그런 그가 '길고양이 먹이 금지' 공지문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을 일고 있다. 길고양이의 생명권을 근거로 옥주현의 발언을 두둔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개체수 증가로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비난하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캣맘' '캣대디' 사안은 현재 혐오 범죄까지 일어날 만큼 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다.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그러지 못하며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옥주현의 발언이 그들의 갈등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옥주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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