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요거트, 한 컵에 7500원…사업 시작부터 '가격 논란' [종합] |
| 2026. 10.14(수)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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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정준하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정준하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정준하가 최근 론칭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팝업스토어 후기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서울 용산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정준하를 목격했다며 "정준하가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는지 사람이 정말 없었다. 하나 사 먹어볼까 했지만 한 컵에 7500원이길래 옆에 있는 푸딩을 먹었다"라고 전했다. 해당 매장에 따르면 싱글 컵은 7500원이며, 두 가지 맛을 선택할 경우 1000원이 추가된다. 미디움 사이즈는 9800원, 라지 사이즈는 1만 4500원으로 책정됐다. 이 브랜드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본지(미국) 가격은 싱글 컵 기준 6.95달러(한화 약 9300원) 수준이다. 정준하가 운영하는 국내 매장의 가격은 미국 현지 본점과 비교하면 오히려 약간 저렴한 편이다. 그럼에도 커뮤니티에서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간식으로 먹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격이 밥 한 끼에 준할 정도로 비싼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일반 아이스크림이 아닌 프리미엄 젤라토라는 점을 고려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정준하의 신규 디저트 사업이 시작부터 '가격 논란'이라는 뜻밖의 악재를 맞이한 모양새다. 현지 가격 대비 국내 판매가는 낮게 책정됐음에도 소비자의 반응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정준하가 대중의 시선을 극복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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