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준호 "유튜브 '포메디언' 반응, 아주 안 좋다" 폭소
2021. 02.24(수) 14:30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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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김준호가 '포메디언' 반응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김대희, 권재관, 박영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함께 했다.

김준호, 김대희, 권재관, 박영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포메디언'을 개설했다. 이들은 코미디 프로그램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미디를 살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준호는 "반응이 아주 안 좋다. 그래서 '컬투쇼' 나왔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김대희는 "채널을 개설하고 구독자가 빨리 늘고 있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7500명의 구독자 분들은 '꼰대희' 채널에서 넘어온 거다"라며 "우리가 저번에 박명수 선배가 진행하는 '라디오쇼'에 나갔었다. 근데 방송 이후 구독자 50명이 빠져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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