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진짜일 리 없어" 김준호·김지민, 2세 성별은 '아들' [★한컷] |
| 2026. 08.20(목)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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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김지민 SN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 '두룹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20일 김준호 김지민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젠더리빌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민은 파란색과 핑크색 파티 커튼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파란색 꽃가루 폭죽을 들고 있다. 자신 이미 성별을 확인한 상황에서 김준호에게 알려주는 역할임에도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분홍색 셋업을 맞춰 입은 김준호는 "딸이어라, 풍악을 울려라"며 딸을 향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김지민이 터트린 폭죽에서는 파란색 꽃가루가 나왔고, 자막에는 '아들'이라는 글자가 등장했다. 딸을 원하던 김준호는 잠시 굳었고, 배경음악으로는 "이게 진짜일 리 없어"라는 가사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내 김준호는 "두룹이 아들이구나. 아들이었어. 좋아"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둘 다 상관없다"며 "두룹아, 아빠가 이렇게 좋아한다. 두룹이 파이팅"이라고 뜬금없는 응원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과 다정하게 포옹을 나누며 기쁨을 드러냈다. 김준호 김지민은 코미디언 선후배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던 중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3년 만인 지난해 7월 결혼했고,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해 임신에 성공했다.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준호 김지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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