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세 父' 김준호, 입덧까지 한다…임밍아웃 현장 최초 공개 (미우새) [T-데이] |
| 2026. 08.30(일)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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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지민 김준호 부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만끽한다. 30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오랜 바람 끝에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온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첫 배아 이식 순간부터 임신 성공 여부를 확인하던 날의 비하인드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주치의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김준호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고, 이를 지켜본 서장훈 역시 "나이부터 상황까지 본인과 여러모로 비슷한 게 많다"라며 공감의 눈물을 보였다. 김지민이 임신 사실을 알리던 순간도 최초로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에 김준호는 기쁨보다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데, 이런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울어야지, 왜 안 우냐!", "김준호 입장에서는 눈물 나와야지!"라며 웃음 섞인 타박이 이어졌다. 뒤이어 공개된 김준호 어머니의 반응에는 모두가 뭉클해질 수밖에 없었다. 52세 아들의 2세 소식을 간절히 기다려온 어머니는 말을 잇지 못하다 "왔구나 왔어…"라는 한마디만 겨우 건넸고, 이를 본 스튜디오 안이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늦깎이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을 위해 동화 태교와 요리까지 직접 챙기겠다고 나서 눈길을 끈다. 먹덧으로 매운 음식만 찾는 김지민을 위해 특별 요리를 준비한 그는, 놀랍게도 아내와 반대로 자신이 한 달째 입덧을 겪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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