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유병재X아린, 환상 케미로 만든 '갈색 팽이 스낵랩' [TV온에어] |
| 2020. 11.06(금)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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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방송인 유병재와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환상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갈색 팽이 스낵랩'을 만들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전라남도 보성군 특산물 갈색 팽이버섯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멤버들에게 대결 과제로 갈색 팽이버섯을 소개했다. 이에 김동준은 양세형과 유병재는 아린과 함께 팀을 꾸려 갈색 팽이버섯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번 대결을 앞두고 백종원은 파격적인 상품을 걸었다. 그는 "내가 가지고 다니는 칼을 주겠다"라고 선언, 네 사람의 의지를 불태웠다. 유병재는 "진짜 좋은 칼이다. 요리에 취미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양세형, 김동준의 갈색 팽이 만두에 맞서 갈색 팽이 스낵랩 레시피를 들고 왔다. 그는 "갈색 팽이버섯을 튀겨 훈제오리를 같이 말아 만든 요리다. 요알못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아린과 유병재는 밖에 나와 요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먼저 갈색 팽이버섯 스낵랩 재료인 갈색 팽이버섯, 또르티야, 양상추, 파프리카, 훈제오리 슬라이스, 달걀, 튀김가루, 식용유 등을 준비했다. 유병재는 아린에게 갈색 팽이 스낵랩 레시피를 브리핑했다. 그는 "또르티야에다가 양상추, 파프리카를 넣고 튀긴 갈색 팽이버섯을 올릴 거다. 먹어보니까 식감이 치킨텐더 느낌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역할 분담해 기본 손질에 들어갔다. 이들은 베이컨 대신 훈제오리로 짠맛을 살리고, 마요네즈, 꿀, 다진마늘을 넣어 만든 갈릭 디핑소스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스낵랩을 만들었다. 특히 유병재는 팽이버섯을 반죽 물 없이 바로 튀김가루 옷을 묻히고 튀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튀기면 꽃처럼 퍼지는 갈색 팽이버섯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요리를 마친 멤버들의 만두와 스낵랩을 보고 기술적인 측면을 칭찬했다. 그는 스낵랩을 먹은 뒤 "이거 진짜 맛있다. 간도 정말 잘 맞췄다. 소스 안 찍어도 된다"라고 극찬했다. 김희철도 "오늘은 심사가 더 까다롭다. 시청자 레시피가 아니라 핑계 댈 수 없다. 그리고 스페셜 상품이 걸려있다"라며 "스낵랩의 팽이버섯 식감이 정말 좋다. 나는 만두를 좋아하는데, 스낵랩이 더 맛있다"라고 심사평을 내놨다. 백종원은 스낵랩 최종 심사평으로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팽이버섯 튀긴 스낵랩이 특이할 수 있다. 근데 창의적 시도는 만두가 뛰어나다. 만두 빚는 게 배운 거다. 근데 식감이 떨어진다. 맛은 좋은 데 미끄러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스낵랩은 모양이 정말 예쁘다. 근데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었다. 칼질이 제각각이다. 결정적으로 마감이 어설프다. 양세형이 하지 않았을 거다"라며 유병재와 아린이 만들었다고 추측했다. 이후 백종원, 김희철은 유병재와 아린의 갈색 팽이 스낵랩 손을 들어줬다. 특히 유병재, 아린은 백종원의 칼을 선물로 받았다. 이를 본 양세형과 김동준은 부러움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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