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신일 “오수미에 꽂혀서 매달렸다” [TV나우]
2026. 10.20(화) 23:1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신일, 로맨티스트였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강신일 와이프 오수미 집, 결혼 생활 일상이 공개됐다.

강신일은 첫 만남에 아내에게 반했던 약 40년 전을 회상하면서 “이 분은 제게 없는 밝음이 있었다. 무조건 이 여자 분과 결혼하고 싶었다고 생각했고, 매달렸다”면서 “그렇게 쭉 매달려서 결국 결혼까지 가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오수미 씨는 “저는 눈도 작은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이 남자에게 차일까,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남자의 꾸준한 도끼질이 통했다. 연락을 쭉 하다가 한 번을 못했을 때, 오수미 씨는 강신일의 연락이 기다려졌다고. 그렇게 둘은 부부가 됐고 둘 사이 딸은 세 명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