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재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7억… 거절 못하는 성격" |
| 2026. 06.17(수)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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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거절을 잘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수억 원의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뮤지션 김간지,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충동구매 물품에 대한 일화를 공유하는 콘텐츠 '돌아온 왜샀나 청문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출연진들은 우정반지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때 유병재가 자신의 매니저인 유규선과 함께 맞춘 고가의 우정반지를 언급했다. 출연진은 "우리도 우정반지를 맞추자"라며 장난을 쳤다. 각종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이름이 쏟아져 나왔고, 유병재는 씁쓸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난은 우정 자동차와 우정 하우스까지 이어졌으나, 유병재는 거절하지 못해 이목을 끌었다. 김민경은 유병재에 대해 "평소에 거절을 잘 못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유병재는 "실제로 거절을 정말 못한다"라며 "그렇게 주변에 빌려주고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한 돈만 무려 7억 원에 달한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예상치 못한 억대 미수금 고백에 현장엔 정적이 감돌았으나, 김간지가 "그렇다면 8억 원 가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병재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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