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은 리그램 VS 유병재는 무응답…나홍진 표 티키타카 화제 [이슈&톡] |
| 2026. 07.28(화)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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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 방탄소년단(BTS) 정국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샤라웃'에 반응한 것에 이어, 방송인 유병재의 끈질긴 어필에 결국 답장을 남기며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정국이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장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상에 공유됐다. 이후 정국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혼영(혼자 영화를 보는 행위)'을 즐겼다고 밝히며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4DX로 재미있게 관람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에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감상평을 남겼고, 이후 나 감독이 정국의 감상평을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발빠르게 공유해 이목이 집중됐다. 일련의 사태를 지켜본 유병재도 같은 날 SNS에 정국과 똑같이 "호프 재밌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하지만 나 감독은 응답하지 않았고, 하루가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유병재가 28일, 재차 "주무시나"라는 짧은 문구를 스토리에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나 감독은 유병재의 SNS에 "자려고 하는데 병재씨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깨우네요. 무슨 용건이실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힘든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으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초청받았다. '호프'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7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351만명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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