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안영미 복귀 "응원글 많이 봐, 잊지 못할 생일"
2020. 11.05(목) 14:09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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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두데'에 복귀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안영미가 이틀 만에 DJ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DJ 뮤지는 이틀 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영미에게 "둘이 손을 맞잡고 시작하겠다. 건강하게 돌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도 힘을 내야 하지만, 힘을 돌려드려야 된다. 오늘 생일이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맞다. 많은 분들이 축하와 응원의 글을 정말 많이 보내주셨다. 잊지 못할 생일이다"라고 걱정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직접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2일 故 박지선의 사망으로 방송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며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3일과 4일 방송에서 빠졌다. 안영미를 대신해 뮤지가 '두데'를 이틀간 단독 진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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