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둘째 아들 원정 출산 의혹에 "남편 귀국해" [공식입장]
2026. 06.22(월) 14:52
코미디언 안영미
코미디언 안영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다시 불거진 미국 출산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둘째 아이는 아들이며, 이번 출산은 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안영미 남편 역시 출산 시기에 맞춰 한국으로 들어와 아내의 곁을 지키며 함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영미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올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DJ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 위해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것이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안영미는 첫째 출산 당시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출산과 산후조리 과정을 거쳤고, 이에 일각에서는 원정 출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 일부에서 둘째 또한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으나, 소속사는 이번 출산이 국내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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