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박지선 비보에 라디오 생방송 중단
2020. 11.02(월) 16:27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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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지선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 안영미가 라디오 생방송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2일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DJ 안영미가 방송 말미 스튜디오를 급히 떠나며 방송이 마무리 됐다.

이날 오후 박지선이 모친과 함께 숨진 채 자택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같은 시각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 중이던 안영미는 방송이 끝나기 직전 노래가 전파를 타는 사이 자리를 비웠다.

안영미가 자리를 비운 이후 DJ 뮤지와 송진우가 함께 방송을 마무리했다. 뮤지는 이날 진행한 코너에 대한 결과를 이야기하고, 송진우에게 "오늘도 감사하고 다음 주에도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겠다"며 평소와 같은 끝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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