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고재근 "신곡, 영탁이 만들어 줘…작곡 천재 같다"
2020. 10.26(월) 11:25
라디오쇼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고재근이 영탁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조혜련과 고재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Y2K 고재근은 신곡 '사랑의 카우보이'를 소개하며 "TV조선 '미스터트롯' 이후 첫 앨범이다. 영탁 씨가 작곡해 준 노래다. 정말 천재다. 곡을 정말 잘 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 노래도 잘 한다. 예쁘게 생각하는 동생이다"라고 거들었다. 이후 박명수는 고재근의 라이브 무대를 보고 나서도 칭찬을 늘어놨다. 박명수는 "고급스럽다. 완전 100% 트롯도 아닌 것 같다. 너무 좋다. 중독성도 있다. 또 영탁 씨가 고재근 씨의 목소리에 맞게 만들어 준 것 같다"고 평했다.

이에 고재근은 "영탁이 콘서트 도중에 노래 하나 들려줄 게 있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너무 나와 찰떡이었다.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고재근 | 라디오쇼 | 조혜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