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듣명 콘서트' 티아라 "'롤리폴리' 당시, 3000원으로 직접 무대 준비" |
| 2020. 10.02(금)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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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듣명 콘서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추석특집 문명특급 - 숨듣명 콘서트'에서 그룹 티아라가 활동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추석특집 문명특급 - 숨듣명 콘서트'(이하 '숨듣명 콘서트')에서는 티아라, 나르샤, 유키스, SS501 등 '문명특급'의 출연진들이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재는 콘서트에 앞서 티아라와 만나 '해명이 필요해' 코너를 진행했다. 먼저 효민은 "티아라에 정해진 래퍼가 있는 게 맞냐"는 물음에 "무대에 올라가고 나서야 래퍼가 된 걸 알게 됐다"고 했고, 은정은 "잊고 있다가 래퍼인 걸 인지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효민은 "당시 소품도 직접 준비했다"며 "무대를 위해 체육복도 직접 알아봤었고, 소품도 준비했다. 그래서 무대에 대한 고민을 무척이나 많이 했다"며 "심지어 '롤리폴리' 때는 의상에 3000원 이상 쓰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은정은 "지하상가에 옷들이 많지 않냐. 거기서 소품을 준비하곤 했는데, 효민 언니가 어떤 옷을 가져오며 '이거 3000원에 샀다'고 자랑한 적이 있다. 이런 식으로 한 번 하니까 갑자기 회사에서 3000원으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더라. 회사 입장에선 제작비가 주는 거 아니냐. '롤리폴리'에도 뭔가를 하긴 해야 하니까 3000원으로 무대를 꾸미곤 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숨듣명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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