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신2' 강소리,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 선곡→81%로 2R 진출 |
| 2020. 09.30(수)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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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신2'에서 참가자 강소리가 김지애의 '얄미운 사랑'으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1라운드 마지막 무대들이 공개됐다. 이날 설운도팀 강소리는 세 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강소리를 1위 후보로 꼽았다. 이에 설운도는 "강소리를 처음 보고 깜짝 놀랐다. '사랑도둑' 노래가 정말 좋다"라고 칭찬했다. 강소리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랑'을 선곡했다. 그는 노래를 정한 이유에 대해 "우리 아빠가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술 드시면 이 곡을 정말 많이 부르셨다"라며 "제 노래하기 바빠서 아빠를 위한 노래를 불러본 적이 없다. 그래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간에 회사 사정으로 멈추게 됐는데, 노래 안 하고 시집간다고 했다. 그때 아빠가 잡아줘서 지금까지 있게 된 것 같다"라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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