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장영란 "둘째, 대변 참다 응급실 간 적 있다" [T-데이]
2020. 07.31(금) 13:55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같은 내새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아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배가 아프다고 소리치며 대변을 참는 5살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스튜디오에 나온 금쪽이 엄마는 "원래 3일 정도 참던 대변을 지금은 최대 7일까지 참는다"라며 금쪽이의 배변 문제에 관한 고민을 밝혔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둘째가 대변을 참다가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 냄새를 싫어하고 창피해하는 것 같았다"라며 엄마의 고민에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엄마는 금쪽이의 배변을 위해 화장실에 데려가려고 시도하지만, 금쪽이는 엄마를 피해 도망치고, 급기야 방에 들어가 방문을 걸어 잠그며 격렬하게 거부했다. 겨우 화장실에 들어간 금쪽이는 대변이 무섭다며 불안해하고, 심지어 눈물까지 보이며 지켜보는 이들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변비가 오래되면 장에서 대변을 내보내야겠다는 감각마저 무뎌져 의학적으로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고, 정서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라고 진단한 뒤 배변과 미용실을 거부하는 금쪽이의 속마음을 파악해 맞춤형 금쪽 처방을 제시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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