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 '억' 소리 나는 전세 시세에 탄식 "간장 먹고 살아야 할 판" (A급 장영란) |
| 2026. 09.10(목)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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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을 앞둔 제작진의 보금자리 마련을 돕고자 직접 임장에 나섰다. 9일 장영란의 개인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부동산 탐방과 전세사기 예방법을 다룬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윤정 PD의 신혼집을 둘러보기 위해 부동산 동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피해를 언급하며 "어른이 함께 가서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라며 "부동산을 믿으면 안 된다. '아 몰라요. 알아서 해주세요'는 절대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PD는 "영등포구청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방 2개, 주차 공간 1대분, 대출 없이 총 2억 5000만 원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해당 예산으로는 방 2개 매물을 구하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더불어 그가 희망하는 조건의 아파트 전세가는 7억 원 상당으로, 대출을 받을 경우 매달 상환액만 180만 원 수준이었다. 이러한 설명을 들은 장영란은 "신혼부부 요새 너무 힘들다"라며 "그 정도 빚을 갚으며 사는 건 안 된다. 그럼 거의 그냥 간장 먹고 살아야 된다"라고 높아진 주거비 부담에 우려를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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