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 심진화. 아이 포기했는데…佛 점술가 ‘아기 운’ 점괘에 눈물 (A급 장영란) |
| 2026. 05.14(목)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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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진화 김원효 부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프랑스 여행 중 점을 보다가 눈물을 쏟았다. 13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 (나홀로 파리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장영란과 심진화가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 점술가를 찾아 수정구슬 점, 터키식 커피 점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점술가는 터키식 커피를 마신 뒤 잔을 뒤집어 남은 커피 찌꺼기 모양을 보고 운세를 풀이했다. 심진화의 잔을 살펴본 그는 “새처럼 훨훨 날아가는 기운이 있다”며 앞으로의 운을 언급했다. 이어 남편이 있는지를 물은 점술가는 “큰 하트와 함께 아기가 보인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심진화는 “아기가 보인다고? 말도 안 된다. 나는 47살”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옆에 있던 장영란은 “건강하잖아. 모르는 거다”라며 심진화를 다독였다.
점술가는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를 바라는 마음도 느껴진다”고 덧붙였고, 심진화는 어머니 이야기에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점술가는 “가족 가운데 세상을 떠난 분이 있지 않느냐. 그분이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라며 “용기 있는 딸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심진화는 코미디언 동료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 사실을 고백하며 오랜 시간 시험관 시술을 받는 등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난해 8월 임신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장영란 유튜브,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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