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미스터트롯’ 장민호 반말 논란 심경 “속상함 털었다”
2020. 03.07(토) 16:25
미스터트롯 장민호 임영웅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김희재 코요태 신지 반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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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미스터트롯' 장민호 반말 논란 이후 심경을 전했다.

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은 분들의 위로 댓글과 응원 댓글 덕분에 전 다 털어냈어요"라는 문구로 심경을 드러냈다.

신지는 "원래 안 좋은 피드는 하루 지나면 삭제했었는데 여러분들의 댓글들이 너무나 소중해서 저 피드는 그냥 남겨두기로 했어요. 더 이상은 걱정 안 하셔도 돼요"라며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다치지 않는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따로 연락 주셨던 지인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 정동원 대결을 지켜보던 마스터 신지는 "민호 오빠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고 말했지만 해당 화면에는 '장민호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는 자막이 나왔다.

방송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신지가 자신보다 나이 많은 장민호에게 반말을 했다고 비난했다. 이에 신지는 해당 상황을 자막일뿐이라 설명하며 "그냥 내가 싫은 거지.. 뭘 해도 싫은 거야. 자막이 문제니? 자막은 경연자 이름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쓰는 거고.. 팩트는 자막이 아니야"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명단은 임영웅,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 영탁, 이찬원, 김희재로 결정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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