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신지, 남편 문원과 진지한 2세 고민 "이 시기 지나면 영원히 없다" (어떠신지)
2026. 06.25(목) 15:42
문원 신지
문원 신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편 문원과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24일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한산성 인근으로 나들이를 떠난 신지, 문원 부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근처 찻집에서 팬의 손녀를 본 신지는 "나는 (아이들의 손을 잡으면) 아기들이 손 꽉 쥐는 게 너무 좋더라"라며 감탄을 표했다. 아이를 배웅한 후에도 그는 "약간 뭉클한 감정이 느껴진다"라며 여운을 드러냈다.

이에 신지는 문원에게 "우리도 진짜 진지하게 고민을 해볼 때"라고 자녀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 시기가 지나면 내가 볼 때 영원히 없다"라며 "나중에는 고민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다. '뭐하러 굳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평소 신지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봐 온 주변 관계자들의 지지 속에서 향후 자녀와 함께하고 싶은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신지는 "아기랑 비슷하게 옷을 입고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놀러도 많이 다니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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