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체력은 있는 줄 알았는데"…신지, 심각한 건강 상태에 운동 결심 (어떠신지) |
| 2026. 07.16(목)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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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신지가 남편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는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에 도전한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지는 헬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인바디 결과가 가장 충격적이었다. 점수가 아예 않았다"라며 "무대에서 버틸 체력과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걸어 다니는 상태가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고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의 숙원 사업이었고 저에게도 매우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하러 간다"라며 "운동이 끝난 뒤에 소감을 남기겠다"라고 전했다. 체력 테스트를 마친 신지는 "근육을 쓸 줄 아는지,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라며 한 번 운동하고 엉덩이에 알이 배서 정말 힘들었다"라며 무릎에도 근육이 부족해 교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정도면 종합 병원이 아니냐"라며 "내일 행사가 있는데 근육이 뭉쳐서 제대로 뛰고 노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내일은 핸드마이크 대신 이어마이크를 준비해 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신지는 "남편이 PT를 등록해 줘서 어쩔 수 없이 꾸준하게 관리를 시작하겠다"라며 "요즘 단백질 음료라도 하루에 하나씩 챙겨 마시려 노력 중이고 계피를 많이 섭취하라는 조언에 따라 아침마다 계피차를 마시고 있다"라고 식단 관리 현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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