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박성광 예비 신부였다 "5월 비공개 결혼" [공식입장]
2020. 02.27(목) 13:57
박성광 이솔이
박성광 이솔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예비 신부가 배우 출신 이솔이라고 밝혀졌다.

27일 박성광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박성광 예비 신부는 이솔이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구체적인 부분은 개인 사생활이라는 점과 이솔이가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한 만큼 언급하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박성광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SM C&C 측은 "박성광이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성광과 예비 신부는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중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들 및 가까운 지인과 함께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08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최근 동료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김지호와 마흔파이브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성광의 예비 신부 이솔이는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 주인공을 맡아 정천석과 함께 연기를 했던 배우다.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일반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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