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재재 ‘유교걸’vs조혜련 아들·딸 근황, 브라보 마이 라이프 [종합]
2020. 02.05(수) 00:05
스탠드업 박나래 김응수 김인한 알파고 유교걸 조혜련 케니
스탠드업 박나래 김응수 김인한 알파고 유교걸 조혜련 케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탠드업’ 조혜련, 재재, 두 여자가 코미디 토크쇼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 업’에서는 박나래 진행 아래 배우 김응수, 김인한, 터키 출신 기자 알파고, 조혜련, ‘유교걸’로 유명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 코미디언 케니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 28년차 조혜련은 코믹하게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올라, 특유의 입담과 끼를 과시했다. 그는 한양대학교를 들어간 시절부터, 포기하지 않고 방송가를 뚫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을 ‘코뿔소’라 표현했다.

조혜련은 현재 딸 윤아, 아들 우주를 두고 있다. 그는 딸 윤아가 공부를 잘 했던 시절을 고백하며 “윤아가 명문고에 들어가고 3개월 만에 학교를 그만뒀다. 사실 공부가 안 좋다고 하더라. 엄마가 너무 바쁘고, 난 외로워서 공부했는데 이젠 지쳐서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윤아는 또래보다 더 늦게 대학을 갔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조혜련은 “우주는 좀 다르다. 13살 때 축구를 하다가 집에 와서 골키퍼 하고 싶다고 하더라. 공이 맞고 싶다고 하더라. 어느 날은 드럼을 하고 싶다고 하다가 때려치더라”라며 좌충우돌 아들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재재는 인기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운영자다. 재재, 그는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도 아닌 애매모호한 자신의 위상을 토로하기도 했다.

재재는 스브스뉴스 PD이기도 한데, 일반인 월급으로 연예인급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재재는 할 말은 하고 사는 ‘유교걸’로 유명세를 탔다. ‘유교걸’은 보수적인 여자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이날 그는 ‘유교걸’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비현실적인 인기를 누리는 ‘대세’임을 인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스탠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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