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김태균, 상암동 집 공개 "아내가 인테리어 결정" |
| 2019. 09.26(목)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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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침 김태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 아침'에서 개그맨 김태균이 집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박성호 이지영 부부가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이날 '좋은 아침' 팀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김태균의 집을 방문했다. 김태균의 집에는 그림 액자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이에 김태균은 "범준 작가님이 상암동에서 활동하는 분이다. 제 아들"이라면서 아들의 그림 실력에 대해 자랑했다. 김태균은 "이번에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아들의 그림이 집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태균은 "인테리어 바꿀 때 의견을 많이 냈다"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결정은 모두 아내가 한다. 반대를 할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인테리어 전문가는 김태균의 집 인테리어에 대해 보태니컬이라고 했다. 보태니컬은 꽃을 매우 정교하게 그려 실사처럼 표현한 기법을 말한다. 또한 김태균의 집 곳곳에는 아들 범준의 사진이 있었다. 이에 김태균은 남다른 아들 사랑에 대해 "아버지가 여섯살 때 돌아가셔서 기억이 거의 없다. 그래서 아들에게 멋진 기억을 주려 한다. 오히려 아들이 부럽다"고 했다. 이어 김태균은 "아들이 6살에서 7살로 넘어가던 시기에 스트레스가 많았다. 내 아들도 나와 같은 상황이 될까봐 걱정이었다"고 했다. 김태균은 "아들이 중학교에 가서 친구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면 나랑 안 놀아줄까봐 걱정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좋은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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