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컬투쇼' 생방송 불참 이유 "아들 입대 배웅"
2026. 08.26(수) 17:10
김태균
김태균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라디오 진행을 잠시 비운 이유를 설명했다.

김태균은 지난 24일 진행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대신 자리를 채운 송은이와 신봉선은 "김태균 씨가 아버지로서 꼭 하고 싶은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해서 하루 자리를 비우게 됐다"라고 사유를 전달했다.

이튿날인 25일 김태균은 방송을 통해 직접 사정을 전했다. 그는 "웬만하면 생방 하는 월요일은 자리를 비우지 않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태균은 "사실은 아들이 입대를 했다. 그 모습을 안 볼 수가 없었다. 훈련소에 그 모습을 보러 갔다. 늠름하게 잘 갔다"라며 "아빠를 보면서 '충성'을 하더라. 아들 힘내라"라며 응원을 보냈다.

그는 자리를 대신해 준 이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태균은 "송은이, 신봉선 씨가 DJ를 봐줬다. 생방 중간에 날 그렇게 찾았다더라. 하루동안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72년 출생인 김태균은 2005년 가정을 꾸려 2006년생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태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