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韓 방송·美 변호사 병행 "놀기만 한다? 지칠정도로 일 해" [종합] |
| 2019. 09.10(화)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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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국에서의 방송 활동을 선언한 서동주가 미국에서의 변호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서동주는 "변호사 일은 계속할 거다. 저희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무지 많이 시킨다. 각자 일 년에 채워야 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다. 하지만 대신 월급 무지 많이 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물론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 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한다.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다.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맙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동주와의 계약 소식을 알렸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다"며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개그맨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퍼킨스 코이(Perkins Coie) 포럼에서 근무하며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고 올해 상반기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변호사 시험 합격에 이어 한국에서 방송인 도전까지, 서동주의 행보 하나하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서동주는 '라라랜드' '굿피플'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해왔고, 누리꾼들은 서정주의 솔직담백한 매력에 응원을 보낸 바. 누리꾼들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활약 중인 서동주의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서동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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