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시명 "막걸리 학교 11년, 문화 역사 주법 알려준다"
2019. 09.10(화) 09:17
아침마당 허시명 막걸리 학교 교장 김학래 이승연 김재원 이정민
아침마당 허시명 막걸리 학교 교장 김학래 이승연 김재원 이정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허시명 막걸리학교 교장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허시명 막걸리학교 교장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허시명 교장은 "막걸리 학교까지 필요하나"라는 사람들의 편견에 대해 "술은 학창시절 적이어서 가르치지 않는다. 성인이 되면 '너희들이 알아서 먹어야지'라는 관점 때문에 술에 대한 교육이 미비하다"고 했다.

허시명 교장은 "막걸리 학교가 만들어진지 11년 됐다"면서 "막걸리에 대한 문화, 역사가 기본이고, 주는 막걸리를 마신다"고 했다.

이어 허시명 교장은 "현대 사회는 시청각시대에서 맛을 보고, 냄새를 맡는 건 하위 개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허시명 교장은 "막걸리 학교 중급 과정에서는 술을 개인이 만들수 있게 10번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했다.

또한 허시명 교장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고 싶으신 분들이 온다"며 막걸리 학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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