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허참 "'가족오락관' 25년 진행, 女 아나운서 25번 교체" |
| 2019. 09.10(화)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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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가족오락관 허참 나이 김학래 이승연 김재원 이정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허참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허참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허참은 '가족오락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참은 "함께 진행했던 여자 아나운서만 23명이고, 출연자만 만명이다. 방척객은 11만명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참은 "25년동안 '가족오락관'을 진행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저렇게 했나 싶다"고 했다. 이어 허참은 "처음 '가족오락관'이 오락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원래는 토크쇼였다"고 했다. 허참은 "원래 '가족오락관'에는 연예인이 출연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한 PD가 연출을 맡으면서 연예인이 출연하기 시작했다"면서 "개그맨이 출연 못했는데, 투입되면서 시청률이 오르기 시작했다. 35%까지 올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참은 "'가족오락관'에서 한 게임만큼은 몇십년이 지나도 하고 있다. 그래서 덩달아 허참도 가서 좀 해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는 그런 허참에게 "그만큼 재미가 독하다"면서 "폭탄을 들고 있을 때의 그 긴장감은 말도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허참은 "현숙 씨는 옷에 불이 타기도 했다. 그래서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허참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1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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