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정한용 "'젊음의 행진' 기획 작가, 故 김형곤·이용 스타 만들었다" |
| 2019. 08.27(화)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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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정한용 나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아침마당'에서 정한용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정한용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정한용은 '금융맨을 꿈꾸던 경제학도'라는 키워드로 자신의 인생사를 전했다. 정한용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서강대가 고등학교만큼 공부를 많이 시켰다. 제가 졸업한게 용할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정한용은 "졸업 전부터 사실 배우 생활을 했다. 대기업 보다 돈을 많이 주더라"고 했다. 정한용은 "서강대 연극반 친구가 오디션을 본다고 해서 따라갔다"면서 "그 친구는 떨어지고 제가 붙었다"고 했다. 이어 정한용은 "못 생겨서 그런 것 같다. 저 같은 배우를 찾고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정한용은 '젊음의 행진'을 기획한 구성작가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한용은 "탤런트로 활동하다가 아무리 봐도 제가 탤런트를 하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제 얼굴에 만족을 못했다. 그래서 작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정한용은 "여러 작가한테 자문을 구하니 저보고 잘 할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 정한용은 "작가와 탤런트를 병행하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탤런트로만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한용은 "'젊음의 행진' 당시 故 김형곤과 이용 등 많은 스타를 발굴했다"고 했다. 한편 정한용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만 나이로는 올해 65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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