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유정 "현경섭 일기, 일제강점기 보통 사람 일상 알 수 있어"
2019. 08.15(목) 08:47
아침마당 이주실 신병주 강성태 장유정 한해원
아침마당 이주실 신병주 강성태 장유정 한해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장유정이 현경섭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 광복절 기획에서는 이주실 강태성 신병주 장유정 등이 출연해 독립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패널로는 한해원이 출연했다.

이날 장유정은 "이 시기의 역사나 문화 등을 공부를 하다보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면서 "'독립운동을 할 수 있냐'는 질문을 저는 저에게 끝없이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유정은 현경섭을 언급했다. 장유정은 "현경섭 선생님이 1939년과 1940년, 2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썼다.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평범한 보통 사람의 일상을 읽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장유정이 언급한 현경섭은 일제 강점기 시대 트럼펫 연주가로, 편곡과 연기, 춤, 노래까지 소화한 종합 예술인인다. 장유정은 "현경섭 선생님의 일기를 읽으면 우리가 생각했던 일제강점기가 간단하지가 않다는 걸 알게 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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