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테이 "정준하, 단합 위해 MT 비용 지출…너무 럭셔리했다"
2019. 08.14(수) 13:45
최화정의 파워타임, 정준하 최재림 테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정준하 최재림 테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테이가 방송인 정준하가 준비한 MT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테이, 뮤지컬 배우 최재림,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테이는 "정준하가 단합을 위해 돈을 크게 한 번 쓴 적이 있다. MT(멤버쉽 트레이닝) 비용 전체를 쏘셨다"고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날씨도 더워서 호캉스(호텔에서 보내는 바캉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준하는 "너무 고마워서 잘해주고 싶었다. 호흡이나 장르 면에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힘내서 에너지 넘치게 끝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테이는 정준하가 준비한 호캉스에 대해 "너무 럭셔리했다. 친구들이랑도 그렇게는 안 가봤다"고 말했다. 이어 "돈은 이렇게 써야겠다고 느꼈다.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칭찬을 듣고 부끄러웠던 정준하는 "이제 돈 다 걷을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은 194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극 중 뮤지컬 주인공 스타인이 그가 창조한 시나리오 세계 속 주인공 탐정 스톤을 교차하는 이야기를 담은 극중극이다. '시티 오브 엔젤'은 지난 8일 첫 무대를 가졌으며, 오는 10월 2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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