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의 조건' 윤찬영, 母 서정연 불륜 의심 "바람, 100%다" |
| 2019. 08.05(월)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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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의 조건 윤찬영 서정연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7세의 조건' 윤찬영이 어머니 서정연의 불륜을 의심했다. 5일 밤 첫 방송된 SBS 단편드라마 '17세의 조건'(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에서는 고민재(윤찬영)가 어머니 정경(서정연)의 불륜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민재는 정경에게 "나 대학 가면 엄마는 대구 가서 아빠랑 살 거냐. 난 학교 때문에 같이 못 내려간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은 "내가 대구 가서 뭐 하겠냐. 아는 사람 하나 없다. 그리고 너희 아빠도 평생 서울에서만 살던 사람이라 회사 아니면 대구에 갈 일 없었다. 퇴직하면 올라오실 거다"고 말했다. 그 가운데 고민재는 정경의 방에 들어가 몰래 휴대폰을 훔쳐봤고, '엄마는 바람을 피운다. 확률은 100%다"며 고개를 숙였다. '17세의 조건'은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17세. 그들의 아픔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17세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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